어린 송영수에게도 매질을 했기 때문에 그는 상당한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.
흥!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모양이군요.
여자는 품에서 비단손수건을 꺼내 얼굴을 닦았다. 그리곤 냉랭한 목소리로 말하고, 사내들에게 손짓을 했다. 그녀는 화가 많이 난 듯 했다.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셋을 향해 매질을 재개했다.
'난 아무 말도 않했는데...... 그냥 산에 있을 껄. 사부님~! 절 왜 하산시키셨어요~~?!
송영수는 억울함을 느끼며 혼절했다.
다시 반시진이 지나서야 사내들은 매질을 멈췄다. 기절한 송영수를 보고 여자가 말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